📉 한국 해양수산부는 한국 기업들이 상온 또는 저온에서 상품을 보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베트남에 K-UPA라는 기관이 설립되었다고 밝혔다.
📉 한국 해양수산부는 한국 기업들이 상온 또는 저온에서 상품을 보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베트남에 K-UPA라는 기관이 설립되었다고 밝혔다.
📶한국에 본사를 둔 물류기업 KCTC와 손잡고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1만2000㎡ 규모로 430만 팔레트의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센터를 건설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. 이 중 울산항만공사가 80%, KCTC 베트남이 나머지 지분을 보유한다.
✍센터가 문을 열면 동남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다.
📌센터는 올해 12월에 운영을 시작하고 2025년 7월에 완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고, 한국 중소기업들에게 약 10-15%의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.
출처: 관세청